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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반려견정보

어린 강아지는 모견에게 어떤걸 배울까요?

 

강아지들은 태어나고 어미견에게 어떤걸 배울까요?

 

많은 동물들은 태어나서 그중 엄마 곁에서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모견은 당연히 강아지들에게 가르치는 일 을 하게 되죠.

 

 

모견은 출산이 다가 오면 구멍을 파는 행동을 하게 됩니다.

이렇게 구멍을 파 안전 한 곳에서 태어나는 강아지들을 위해 방어를 목적을 두게 됩니다.

 

 

 강아지들의 성장기는 크게 4개의 시기로 나눌 수 있는데요.

그중 생후 2주 까지

그다음 생후 2~3주

생후 3~10주

생후 10~6개월 까지가

이렇게 4번의 주기로 나눌 수 있습니다.

 

태어난 강아지들은 어미 젖을 찾고 따뜻한 어미의 따뜻한 품에서 지냅니다.

이렇게 눈을 아직 뜰 시기가 아니고 어미품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성장을 시작 하죠.

현재 상황에서 촉각 하나 만으로 모견을 느끼고 따뜻한 모견의 존재를 알게 되는거죠.

 

 

생후 2 주 까지 자견들은 움직임 없이 모유를 먹는것에만 열중 합니다! 그 외에는 잠이죠.

그리고 모견과의 대화는 끄응 거리는 작은 소리 로 모견과 이야기를 합니다.

아마 자견을 보셨던 분들이라면 어미견이 잠깐 밖을 나간 사이 자견들이 울음 소리에 바로 달려 오는 모습을 보곤 하셨을 겁니다.

또한 모견은 대소변을 핧아서 청결 하게 해줍니다.

이런 모견의 보살피는 행동으로 인해 자견들은 습성을 배우게 됩니다.

 

 

 

 

생후2~3주

이떄 부터 작은 움직임을 보여 주게 됩니다.

생후 2주 까지는 모견은 자견들이 후각으로 젖을 찾게 함으로써 나중에 먹어야 될 음식들을 찾는 법을 가르치게 되는거죠.

하지만 생후 2~3주 부터는 후각으로 모견의 젖을 잘 찾게 됩니다.

이 시기는 감각기관 발달이 아직 덜 된 상태에 있기 때문에 낚으로 나가진 않습니다.

 

 

 

생후 3~10주

이제는 자견들은 기본적으로 살아가야하는데 필요한것들을 배우기 시작 합니다.

생후3~6째에는 감각기관이,운동 능력이 발달해 이젠 움직이며 밖으로 나가기 시작 합니다.

 

이제부터 어떤걸 느끼며 궁금한걸 직접 경험 하게 되는거죠.

태어나서 움직이지 못하고 어미품에서 만 있었던 아이들이

움직이며 밖을 경험 했을때의 경험이 나중에 영향을 끼칩니다.

 

예를들어 이 시기에 사람 목소리에 놀랜다거나, 갑작스런 스킨쉽으로 놀랜다면

나중에 커서도 놀라는 모습을 볼 수 있는거죠.

 

그리고 동배들끼리 사이 좋게 장난도 칠때 심해진다면 모견은 중재를 합니다.

 또한 머물고 있는 견사와 멀리 떨어진다면 모견은 빨리 돌아오라고 신호를 보냅니다.

 

이시기에 모견은 옳지 못한건 해야 하는건 찾아 오는것 위험 한 것 같은 개 와 함께 어울리는 법

자신 보다 강한 개에게 어떻게 복종 해야하는지 등 을 가르치게 되는겁니다.

 

이렇게 모견 과 함께 오래 있지 못한다거나, 모견 보살핌을 잘 받지 못 한 아이들은

나중에 성장 하더라도 견들 또는 사람과 함께 살아가는 견들에게

애기치 못한 사고가 생길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