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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반려견정보

반려견 강아지 입냄세와 이빨 관리에 대해서

우리가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 또는 앞으로 키우게 될 강아지 입냄세와 이빨 관리에 대해서.

 

 

 

우리는 한번쯤 지금 키우고 있는 반려견의 치아 상태를 잊고 지내면서 키우곤 합니다.

 

그리고 실수 하는게..

아~건강 하구나 잘 먹고 잘 놀기 때문인지 아프기 전까지 건강 상태의 점검을 잊기도 하죠.

 

제가 생각 하기에는 가장 견주가 가까이에서 바로 현재 상태를 확인 하면서 관리 해 줄 수 있는건 이빨 이라고 생각 합니다.

 

강아지의 이빨을 볼 때는 이갈이 시기가 올때나, 또는 갑작스럽게 풍겨 나오는 거북스러운 입냄세 일때 들춰 보며 이빨을 보게 됩니다.

 

우리는 1주일이나,2주일 한번씩은 이빨의 상태를 확인 해줘야 됩니다.

 

반려견의 입냄세? 왜 놀래시나요?

당연히 날 수도 있는 일입니다.

반려견들은 먹성도 좋고 가릴것 없이 먹는 최고의 먹성을 타고난 녀석들입니다.

입냄세가 왜 나는지 신기 한 일이 아니겠죠?

 

하지만!!!

 

반려견과 사이 좋게 tv 앞에 보고 있거나, 취침을 할때 옆에서 입을 열고 숨을 쉴 때 마다 풍기는 입냄세는

이미 입안에서의 구강 질병이 시작 된거 일수도 있습니다.

 

견주 스스로가 사료,물을 잘챙겨주고, 배소변을 잘치우고, 산책도 몇번씩 시킨다며 나는 휼륭한 견주 라며 착각에 빠져선 안됩니다.

내 가족의 구성으로 받아드려지고 정이 쌓이고, 아끼게 되며, 아프면 병원을 데려가는 견주 이전에

바로!! 건강상태를 체크가 필수 겠죠?!!

 

 

 

일단 나이가 든 개들은 나중에 잇몸질환을 있을 때 세균들이 혈관에 들어 가기가 편해 좋지 못 할 수가 있습니다.

일단 노후가 된 반려견들은 이빨 케어가 하루 하루 중요 합니다!

 

그리고 대충 36개월 이상이 되는 개들은 많은 아이들이 질병에 견주 모르게 진행이 되어 있는 애들이 많습니다.

문제는 좋지 못한 상황으로 심장이나,신장에 무리가 갈 수도 있는거죠!

 

우리는 치아의 치석 제거를 위해 개껌이나,장난감으로 치아 관리는 하지만,이것만으론 치아 관리가 힘듭니다.

 

 

 

반려견의 영양상태가 좋지 못한 상황이 왔을때 이미 구강 질환이 시작된 아이들에게 못된 박테리아를 이길 수는 없거든요! 이미 신장,심장이 악화되고 있기 때문이죠.

 

 

 

구취가 나는 이유는 치은염,치은염은 한마디로 잇몸병 입니다. 그리고 종양

특히 잇몸 질환 같은경우는 소형견들이 취약 합니다.

치석 같은 경우 사료,간식,음식물이 남아 있는 찌꺼기들이 이빨과 잇몸에 남아 잇몸 질환의 시작이 됩니다.

종양 같은 경우 잇몸에서 덩어리 처럼 보이기 시작 합니다.

 

 

이런 치은염,치석,종양은 칫솔질이 답 입니다.

주기적으로 꾸준히 해줘야 합니다.

칫솔질로 인해 이빨의 상태가 더욱 나빠지는건 방지 하고,예방 할 수 있습니다.

 

 

 

특히 소형견들은 중대형견들 보다 관리를 해줘야 하는 이유는 이빨이 촘촘 하게 있기 때문입니다.

 

구강을 자주 체크해서, 치주질환,충치,이가부러지진 않았는지,또는 금이 가진 않았는지,

강아지가 디스템터 바이러스에 걸리게 되면 나중에 착색,부식 또는 외부로 이빨이 돌출 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사랑 하는 반려견의 작은 관심이 수명을 늘릴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반려견에게 칫솔을 들어요!!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