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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방

말티즈 알아보기 성격,장점,단점,역사 토이강아지 말티즈 도도하고 공주 같은 말티즈는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견종이죠. 몰타섬의 공주라고 불리고 있죠. 한국에서는 말티즈라고 불리지만, 몰티즈라고 불리는 이유는 지중해에 위치한 몰타섬이 원산지라고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몰타섬에서의 원산지가 아니라고 말하는 학자들도 존재합니다. 또 몰타섬이 원산지라고는 하지만, 기록이라던지, 기원도 정확한 게 없다는점이죠. 고대에서부터 긴 시간을 통해 말티즈는 여러 이름으로 불리었습니다. 비숑과 털 타입만 틀리지 비슷한 느낌 때문에 비숑으로도 잘못 불리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19세기 미국 커널 클럽에서 몰티즈라고 이름을 불릴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또 1989년 11월 27일 FCI에 몰티즈가 품종으로 인정받게 됩니다. 스피츠 종류에서 유래되었고 여러 방면의 브.. 더보기
강아지 예방 접종에 스케줄 및 필요성! 우리는 강아지를 분양 받고 예방접종을 하기 시작 합니다. 하지만 예방접종이 필요 또는 필수는 아니라고 말씀 드리고 싶어요 강아지를 처음 키우시는 분들이나. 지금 키우시는 분들 중 예방접종은 꼭 해야 하는 인식이 강한거 같습니다. 저는 수의사가 아니지만, 해외 자료라던지,정보성 글들을 접하면서 인지 한 사실이기도 하죠! 가장 중요한건 일단 항체 검사가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어린 강아지에게는 예방접종은 해야 된다 라는 생각은 있습니다. 일단 계획된 번식에 앞서 모견 항체 검사를 통해 양호 하다면 자견들 또한 어미 젖을 먹으면서 건강한 항체를 이어 지면서 그 자견만의 면역력 있는 항체들이 생깁니다. 그리고 차츰 어미 젖땔 시기가 조금 씩 지나면서 항체 또한 약해지기 시작 합니다. 물론 모견의 .. 더보기